어학 연수 보험을 아직도 한국 보험사를 통해 알아보시나요? 미국 보험사의 어학 연수 보험 은 요청시 병원에 직접 의료비를 지불해줍니다. 해외 유학 중 사고나 질병으로 입원하는 경우 병원비로 집 한 채를 날리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해외 병원에서 수천만원을 먼저 입금하라고 하고, 며칠 뒤 다시 예치금을 입금하라고 강요하는 경우도 많고요. 유학 중 크고 작은 사고, 질병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데요. 이때 미국보험사의 보험을 가입했다면, 미국보험사가 해외 병원과 소통하여 의료비를 납부해줍니다. 사실 몇백만원 까지야 신용카드로 어떻게 메꾼다고 하더라도, 몇천, 몇억이 나오는 상황이 발생하면 먼저 의료비를 지불하는 것이 가정 경제에 큰 부담이 될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대비해서 한도가 높은 신용카드를 준비하고, 어학 연수 보험 에 가입하고 가신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병원비를 대신 내주는 미국보험사에서 어학 연수 보험 에 가입한다면 다른 나라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어학 연수 보험

어학 연수 보험 가입 시 고려사항

보통 어학 연수 보험 은 무조건 의료비를 모두 선지불하고, 나중에 돌려받는다고 방식입니다. 가정 경제가 파탄날 정도의 의료비가 아닌 이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보험은 정말 만약의 사태에 적절한 대비가 되어야 하는데요. 예를 들어, 해외 에서 사고를 크게 당해 의료비를 당장 1억을 지불해야 한다면 어떨까요? 어느정도 처치 후 한국에서 치료를 받고 싶어, 고국송환을 원한다면? 증상에 따라 항공기 일등석에 동행의료진, 의료기구 까지 필요한 경우 송환비용은 억단위가 되어버립니다. 미국 보험사에서 어학 연수 보험 에 가입했다면? 미국 보험사가 나서서 해외 병원과 소통하고 의료비 처리 해 줍니다. 고국송환을 원한다면? 미국 보험사가 알아서 셋업 해 줍니다. 비용도 모두 부담해주고요. 만약 한국보험 가입했다면? 무조건 환자가 선불하고 난 뒤 나중에 청구해서 돌려받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선금을 내야 하고, 예치금으로 수천만원씩 요구를 당한다면 여행 중 큰 부담이 될 것입니다. 또한 고국송환비용은 한국보험으로 대부분 보장이 안되서 사비로 하셔야 합니다.

*어학 연수 중 사고 관련 뉴스 (참고: 캐나다 한국일보https://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15646):

어학 연수 보험
어학 연수 보험

위 사건의 피해자는 안타깝게도 유학생 보험이 만료된 상태 였다고 합니다. 뇌를 크게 다쳐 3주째 의식 불명 상태로 투병 하였고, 의료비용이 15억 가량 나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보험에 가입했었더라면, 부모님 방문 비용도 보장받고 의료비용도 모두 보장 받았을 사건인데요. 20대 유학생이 어학 연수 중 이런 사고를 당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며, 만료된 보험 연장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현재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고국송환비용 도움을 요청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한국보험사 미성년자 사망보험금 담보 불가 (참고: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94637):

한국보험 가입자, 사고로 인해 사망한 어린이는 사망보험금 못받아

생각보다 유학,여행 중 사고, 사망이 많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한국보험사는 법적으로 15세 미만 어린이의 사망보험금을 보장 해 줄 수 없습니다. 여행보험에 가입하고 떠나 억울하게 사망한 어린이는 보험 혜택을 아무것도 받지 못합니다. 하지만 미국보험사 보험은 사고사망(AD&D) 보장금이 있습니다. 사고사망 특약이 있는 미국보험을 가입했다면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보험사 미성년자 사망보험금 담보 불가 (참고: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94637):

어학 연수 보험

유학생 보험 들어놓고 자기부담금 발생하면 억울하지 않나요?

검색을 해보면 쉽게 찾을 수 있는 실제 사례입니다. 200만원 병원비로 지불했는데, 한국 여행자보험사에서는 150-160만원만 보장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5천만원 보장 유학생 보험을 들었는데, 왜 40-50만원은 보장해주지 않았을까요? 이유는 자기부담금에 있습니다. 최대 5천만원 의료비 보장 이라 해도, 약관을 꼼꼼히 확인하니 항목별 자기부담금 % 가 정해져 있던 것이지요.

200만원에 20%면 40만원이지만, 2000만원에 20%면 400만원이 됩니다. 간단한 보장혜택 브로셔에는 최대보장 몇천 이렇게 써져있지만, 약관을 자세히 들여다 보시면 항목당 자기부담금이 따로 책정되어 있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어떤 보험에 가입하시던, 이 부분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기부담금 없는 미국 보험사에서 어학 연수 보험 가입하세요.

요즘은 유학생보험도 미국보험사 통해 많이 가입합니다. 일단 해외 어디를 가던, 미국보험가입자면 병원에서 암묵적인 대우가 다르다고 하네요. 미국보험사에서 가입할때는 대놓고 deductible 즉 자기부담금 설정을 합니다. 약관같은데 꽁꽁 숨겨두지 않아요.자기부담금 $0으로 하시고 가입하시면 입원,검사,수술 같은것 받게되었을때 20%,30%,심지어 50% 자기부담금 발생해서 깜짝 놀랄일이 없답니다.

어학 연수 보험의 필요성

20대, 30대 분들은 설마 하는 일은 남일로 생각하여 유학생보험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사고는 나만 조심한다고 당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억울하게 사고를 당했는데, 상대방이 보상해 줄 돈이 없어서 감옥에 간다고 하면, 피해는 온전히 내가 떠안아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건강 뿐만 아니라, 그동안 모은 소중한 자산, 나의 부모,가족의 자산까지도 한순간에 사라져버릴 수도 있습니다.

미국보험사는 병원비도 직접 내줍니다

해외 에서 큰 사고라도 당한다면? 병원에 가서 보험창구에 미국보험증권을 제출하세요. 그리고 보험사에 연락해달라고 하셔서 Direct Payment 를 요청해달라고 하세요. 보험사에 직접 의료비 지불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병원을 믿지 못하시겠다면, 직접 또는 지인이 보험사에 연락 하셔도 됩니다. 그러면, 미국 건강 보험 사에서는 해외 병원과 소통하고 청구서를 받아 처리해줍니다. 해외 특정 국가는 동양인 차별이 매우 심한 나라가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보험사가 연락을 할때는 대우가 다르다고 하네요. 아무리 여행자보험 청구해서 돌려받는다고 해도, 유학 중 큰 사고가 나거나 했을 때 몇천만원, 심지어 몇억단위를 선불하는것은 큰 부담이 되잖아요. 이런 경우를 위해서 어학 연수 보험을 가입하는 것이구요.미국보험사를 통해 어학 연수보험에 가입하면, 선지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여기를 클릭하여 보다 자세한 보험정보를 확인하세요.

어학 연수 보험 보험료

해외 체류기간이 길수록, 나이가 많을 수록, 지병이 많을 수록 보험료가 높아집니다. 그만큼 보험사에서 감당해야 하는 위험도가 크기 때문인데요. 여기를 클릭하여 온라인으로 견적을 바로 확인한 뒤 신청서 제출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

어학 연수 보험 가입방법

여기를 클릭하여 온라인으로 보험료 견적, 보장혜택을 바로 확인한 뒤 신청서 제출까지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진행하세요.

가입 후 주의사항

어학 연수 보험 에 가입한 후에는 보장혜택, 약관을 꼼꼼하게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모든 보험은 제약이 있기 마련이므로, 이런 것을 사전에 확인 해 두어야 차후 손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험 정책서(Confirmation of policy)를 잘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책서에는 보장 내용, 청구 방법, 긴급 연락처 등 중요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현지에서 연락할 수 있는 보험사의 대표 번호를 항상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가입 후 절차

신청서 제출 즉시, 보험이 승인되면 보험사로부터 이메일로 보험서류를 발급받게 됩니다. 차후 한국인 담당자로부터 한국어 보험 요약서를 받습니다. 해외에서 문제가 있을 때 해당 이메일, 카톡, 전화로 편하게 미국 현지에 있는 한국인 상담원과 상담이 가능합니다. 미국보험사와의 소통에 어려움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가 없는지, 보험혜택이 적절한지 파악하기 위해 발급받은 증권을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또한, 응급 상황에 연락할 수 있는 연락처를 미리 저장해두시기 바랍니다.

미국 보험사와 소통이 걱정됩니다.

사실, 해외 병원에서 보험창구에 보험증권만 주고 보험사에 연락해달라고 하면 환자가 중간에 소통해야 하는 일은 극히 드뭅니다. 하지만, 어떤 병원의 경우 잘 협조해주지 않아서 환자가 직접 보험사에 이야기 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만일 이런 경우라면, 미국 현지 한국인 상담원이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점이 크게 문제된 적은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몇십만원, 몇백만원 정도의 의료비로 파산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경우가 크게 걱정되어 의료 보험에 가입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정 경제가 파탄날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 제대로 대비할 수 있는 어학 연수 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이런 순간, “고객님 모두 지불하시고 오셔서 청구하시면 됩니다” 를 듣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보험사가 병원과 알아서 의료비를 처리해주는 서비스를 받아보시고 싶으신가요? 가입이 편한 보험을 찾지 마시고, 정말 위급한 상황에 내 자산을 제대로 보호해줄 수 있는 보험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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